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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당신은 단체 문자에도 일일이 답변 하시나요?
나의 신년문자에 관한 짧은 생각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겠지만, 단체 문자라도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를 받으면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저 역시 전화 번호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사람이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 주었다는것 자체로도 기쁘거든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문자를 편하게 주고 받는 그룹이 있기 때문에 문자를 보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친구 그룹의 경우는 대개 술마실때 연락하는 친구넘들 뿐인지라.;;;)
2010년 신년문자 특이사항
- 예년보다 더 많이 받은 신년문자
- 여자, 여자, 여자... 아가씨들 위주~ ^0^
오버 한것이라 딱히 특별한것도 아니기도 하지만, ^^;;
작년보다는 올해 문자가 많이 왔는데, 일단 특이점은 회사 및 업무 관련 해서 문자를 조금 더 받은것 같습니다.
아가씨 뿐만이 아니고 회사에서 저보다 나이가 약간은 많은 결혼하신 분들께도 받았지만, 서두에 이야기 한 것처럼 신년문자를 잊지 않고 보내주었다는것 자체가 나름 고마운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신년문자 조금 늦으면 어때요?
2010 1월 1일에는 몸 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하루종일 집에서 잠으로만 보내어 약간은 늦긴 했지만, 하루 늦은 오늘 이라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안부 인사라도 보내봐야 겠네요.
내년에는 안부문자 50건을 목표로!! ^^;;
